node js 와.. ielts each band 7.0 그리고 블로깅(일기가...됫네) tool 종류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 시작한다.
뉴카슬 대학 다시 시작하고 나서는 다시 들어와보지 않은것 같다.
학교과제와 먹고살기위한 사투가.. 블로그를 못하게 햇는지도 이게 핑계가 될지 모르겟다

다시 블로깅 여정을 시작하려한다.
학교를 다시 다니기 시작하고 결혼도 중간에 하고 호주생활이.. 뉴카슬에서의 생활이 이제좀 익숙해 지니 다시 내 본업이 몬지.. 먹고살기위한 일이 아닌 즐겨하고자 하던 일이 몬지 다시 생각나게 한다..

무언가를 계속 배운다는건 참 즐거운거엿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두렵고 무서움이 먼저 앞선다.

node js가 이번 프로젝트 과제 진행하면서 그랫다.. 몬가 잘 모르는걸 시작할때 그 두려움
그게 떨려움이 되고 하나의 주파수가 되어 심장을 떨게 한다.

그게 계속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나 싶다.

다른 학과과목에 c#이나 java같은 정적인 프로그래밍은 더이상 이 .. 전쟁같은 취업전선(호주도 마찬가지) 에선 나의 무기가 될수 없음을 인지하엿다.
그리고 현실의 삶에 안주하려는.. 생각이 ... 엄습하고.. 사람관리하며 몸쓰는일이나 하는게 한평생 사는게 그냥 좀 편한게 아닌가 싶어서이지 않나 싶다..

그게 위기인데.. 참..


하나님의 도움으로 돈은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하게 벌고 있다.
그렇다고 이게 비전이 있는건 아니다. 여기가 끝이고 이정도선에 만족하지 않음 계속할수 없음을 알며.. 내 욕망을 채울수 없다는것도 안다.


일단 영어 애기로 돌아가서

아이엘츠 이치 6점 맞는데 12번의 한국에서의 시험을 보던 내가 ... 이젠 호주애들과 6시간 이상 떠들며 돌아다니고 일해도 집에 와서 두통에 시달리지도.. 힘들다 생각도 안하게 된건 참 시간이 답이란 애기가 정답인듯 하다.

매일 쓰지 않음 도태되고 발전이 없더라 이건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고 언어는.. 당연한거 같다.

처음 몇달은 문제가 생길때마다 받는 전화도 신경질이 낫는데.. 이젠 잠을 좀 못자게 구찮게 하는거 아님 별 대수롭지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 아이엘츠를 이치 7이 가능하단 보장은 없다 손놓고 안본지가 거의 2년이 다되가는 시점이니..

다시 말해 시험은 다르다.

하지만 기본이 중요한건 사실이다 매일 듣고 매일 말하고..매일 읽어야 하며 써야한다.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고 쌓이면 내공이되고 몸에 체득이 되어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런 배 움 의 과정... 은...

프로그램밍에도 적용된다는건 난 알고 있다.
사실 모든 것의 이 과정을 통해 숙달된다.

node js도 마찬가지 일거란게 내 생각이다. 당연하겟지..
그전에 이게 도대체 먼지 알아야하는게 순서다.


목적이 먼지..
장점
단점
어디에 사용할수 잇나 없나.
어떻게 사용하나
어디가 한계인가..


이모든 리서치가 끝나면 이제 슬슬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이다.
직접 뭐라도 만들어가면서..
다행히 난 무언가 반드시 만들어야하는 20학점짜리 프로젝트를 3개월간 팀으로 진행중이다.
SDA 전공이니.. 당연히 코드는 내몫이다. 나말고도 2명이 더 잇으니 다행이지만

왜이렇게 내가 주저리 떠들어 대냐 하믄..이래야 난 정리가 된다 멀 해야될지..
머 이미 리서치는 진행중이고..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이다. 그럼
이제 내가 찾아낸것을 여기다 옮겨 놓겟다. 앞으로 하나하나.. 자세히..


여기서 또 하나 알아야할게 툴이다. tool  node js는 여러가지 툴을 다룰줄 알아야하는것 같다.
atom - js 파일을 수정하는데 사용된다. (나온지 얼마 안됫는데 꾀 유용하다...)

virtual box - vm 을 구성하는데 사용한데 사실 이번 프로젝트가 vm을 이용해서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로 자기 vm을 로그인해서 수업에 관한 자료를 업로드 한다든지 하는데 편리함을 주는 웹베이스 가상 클라우드 환경 제공이다. -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게.. 하기위해 .. 뉴카슬 대학엔 imac을 사용함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환경에 별로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학생들도 자비로 외장하드를 사야하고 불폄함이 많이 따른다.. 그래서 개발하게 되엇다.. )

iterm- terminal 같은 프로그램인데 사용하기 편리하니 그냥 써보자.

node js 물론 이걸 설치 해야된다 os 별 다운로드 제공한다.

bitbucket -  여려명하고 코딩하려면 요놈이 필요하다. 누가 커밋하고 누가 망쳐놔서 뒤로 되돌린다는게 가능하게 하니.. 요곳도 사용할줄 알아야한다.

github -  이거 모르는 사람 없을거다..





자 이제 숟가락 젓가락 구비되엇고 접시도 잇으니 음식을 담아보자..

음식 주문을 해야되는데 npm install, npm start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터미널에서) 로
아주 간단히 다 설치된다. (남이 다 만들어놧으니 조합해서 먹기만 하면된다)

이제부터 프로그램도 재료는 다 만들어져잇고 누가 잘 조합해서 요리를 잘 하냐가.. 관건인거 같다.


사용법만 알면된다.

여기서 나는 팀원중에 한명인... 실질적 프로그래밍 리더.. 가 어떤식으로 npm( node package manager)을 필요대로 찾고 적용하는걸 유심히 관찰햇다.   별거없드라.. 구글링하고.. 고대로 document에서 지시하는데로 사용한다... 근데 그게 요놈이 docu읽는 속도랑 나랑은 한 100백 차이나니.. 빠르다는게 차이점과.. 이미 요놈은 node 를 사용해 웹개발을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함으로 몸으로 채득또한되어잇다.


요렇게만 써놓고 봐도 이미 여러가지 툴을 미리 좀 알아야 공통된 환경에서 개발이 가능해진다.  요기까지 써넣은것만 하는데도 머리털 뽑히는줄 알앗다.. 나이 31에. 하려니 참..
어렵다.. 어린애들하고 ..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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