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왓다고 영어를 잘하나?
아니올시다. ㅋ
좀 어릴때 오면 소리에 대한 기억을 잘해서 그런지 모 학교 친구들도 항상 있고 일단 환경적인것에서 듣는 소스가 많다보면 단시간 약 1년안에 competitive user 가 될 수 는 잇다. 이것도 개인 차의 노력에 따라 다르지만.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IT를 전공하는 나로선, Group work 이나 Tutorial에서 여러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며 해결하는 식에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초반에는 여러모로 스트레스로 다가왔엇다. 왜? 영어는 내 모국어처럼 편하지 않은게 당연하니까.
참고로 난 대학교만 유학을 왓다. 머리론 아는데 설명을 잘 못하거나. 함께하는 애들이 2명 이상 서로 애기하면서 해결하는 과정에 끼어서 이건 저렇다 이렇다 하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 원할게 진행될텐데. 잘 안됫었다 첨엔.
근데 참 사람이란게 적응의 동물이라고, 그런지 그것도 1년을 하니 익숙해지고 맞고 틀리고를 토론하면서 진행이 가능해지긴 하더라.
핵심은 하나다 듣기
먼저 이해가 안되는데 멀 내생각을 애기하고 관철시키고 이게 맞다고 주장하나?
안들리면 다 끝이다.
그리고 영어나 한국어나 다 언어는 소리에 대한 반응인데
이게 느리면 .. 게임은 진거다 .
많이 듣는걸 추천한다, 관심있는 분야가 더 좋을것이다.
그리고 들을때 머라도 적어라, 낙서를 하든 들리는 관련된걸 적던, 머라도 적다 보면
나중에 적어놓은게 체계화 되고 소리도 더 잘 구분해서 들리고 이해가 된다.
마지막으로, 우린 한국악센트를 버리지도 못할 뿐더러 웃긴건.
우리가 잘하는줄 안다.. 그 악센트가 맞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그렇지 않은데..
자음 보단 모음에 신경쓰면 나아질것이다.
St Leonard, 세인트 레오날드 아니다... 세인ㅌ 레날ㄷ 다.
좀 어릴때 오면 소리에 대한 기억을 잘해서 그런지 모 학교 친구들도 항상 있고 일단 환경적인것에서 듣는 소스가 많다보면 단시간 약 1년안에 competitive user 가 될 수 는 잇다. 이것도 개인 차의 노력에 따라 다르지만.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IT를 전공하는 나로선, Group work 이나 Tutorial에서 여러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며 해결하는 식에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초반에는 여러모로 스트레스로 다가왔엇다. 왜? 영어는 내 모국어처럼 편하지 않은게 당연하니까.
참고로 난 대학교만 유학을 왓다. 머리론 아는데 설명을 잘 못하거나. 함께하는 애들이 2명 이상 서로 애기하면서 해결하는 과정에 끼어서 이건 저렇다 이렇다 하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 원할게 진행될텐데. 잘 안됫었다 첨엔.
근데 참 사람이란게 적응의 동물이라고, 그런지 그것도 1년을 하니 익숙해지고 맞고 틀리고를 토론하면서 진행이 가능해지긴 하더라.
핵심은 하나다 듣기
먼저 이해가 안되는데 멀 내생각을 애기하고 관철시키고 이게 맞다고 주장하나?
안들리면 다 끝이다.
그리고 영어나 한국어나 다 언어는 소리에 대한 반응인데
이게 느리면 .. 게임은 진거다 .
많이 듣는걸 추천한다, 관심있는 분야가 더 좋을것이다.
그리고 들을때 머라도 적어라, 낙서를 하든 들리는 관련된걸 적던, 머라도 적다 보면
나중에 적어놓은게 체계화 되고 소리도 더 잘 구분해서 들리고 이해가 된다.
마지막으로, 우린 한국악센트를 버리지도 못할 뿐더러 웃긴건.
우리가 잘하는줄 안다.. 그 악센트가 맞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그렇지 않은데..
자음 보단 모음에 신경쓰면 나아질것이다.
St Leonard, 세인트 레오날드 아니다... 세인ㅌ 레날ㄷ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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