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과 문제의 사회
가난이 비만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 사회
마냥 그들을 비난과 시선을 보내는 사회
이 잘못된 구조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며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한 그리고 건강한 뇌를 유지 한는 방법은 매 끼니 무엇을 먹냐가 아닐까 생각한다
난 탄수화물 식단은 거의 배제를 한다
인스턴트는 거의 손을 안대는 편이다
한국에서도 간단히 먹을수있던 빅맥은 빵보단 고기와 채소가 더 많다는 판단에서엿다
물론 정크푸드란 오명이 붙어있지만.. 한국에서의 바쁜생활속에서 오니언과 래터스를 섭취할수있는 길이엿다.. 그리고 토마토..
호주에서는 역시 고기가 ㅆㅏ다 ㅋㅋ
당근같은경우도 심하게 싸다
언제든지 원하면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를.. 간단히 조리해서 섭취가 가능하다
근데 과연 한국은 그러한지?
쉽지않다 야채 몇개와 고기 몇점을 사면 훌적 오만은 넘어가고
수입이 적은 가정들과 개인들은 매월 장보는것 조차도 힘겨울것이다.
이 구조적 문제란건 임금이오르지 않는 사회에서 식료품비 증가.. 즉 생활비가턱없이 상승한다는것이다.
호주는 다르다 뭘해도 자기 시간을 쪼개 일을 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
무슨일을 하든 관개없다 최저 시급이 21불이기 때문에 누군지 일할 의지가 있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
한국은 고작. 6천원도 안된다.
최저 시급으로 살아가는 그대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가능할까?
과연 최저시급으로 살아본적이 없는 정치인들과 그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는
약자들의 삶을 이해라도 할수 있을까?
정부가 못한다면
기업이 해야한다.
고용한 사람들 뿐만이라도 건강한 식단을 할수있는 여건을 줄수있는
그런 기업
조합같은 기업
피고용인이 주인이 되는 기업
하나님 아래 그런 기업이 창조되고 이어가고 많은 이들에게 헤택을 줄 수 있는
일을 나또한 동참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먼저 건강한 식단이 우선이다.
그럼 개인이 건강해지고 가족이 건강해지며 기업이 사회가 나라가 전 지구적으로 건강한 세상을 확장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있는 길이 열리길 오늘도 기도한다.
마냥 그들을 비난과 시선을 보내는 사회
이 잘못된 구조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며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한 그리고 건강한 뇌를 유지 한는 방법은 매 끼니 무엇을 먹냐가 아닐까 생각한다
난 탄수화물 식단은 거의 배제를 한다
인스턴트는 거의 손을 안대는 편이다
한국에서도 간단히 먹을수있던 빅맥은 빵보단 고기와 채소가 더 많다는 판단에서엿다
물론 정크푸드란 오명이 붙어있지만.. 한국에서의 바쁜생활속에서 오니언과 래터스를 섭취할수있는 길이엿다.. 그리고 토마토..
호주에서는 역시 고기가 ㅆㅏ다 ㅋㅋ
당근같은경우도 심하게 싸다
언제든지 원하면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를.. 간단히 조리해서 섭취가 가능하다
근데 과연 한국은 그러한지?
쉽지않다 야채 몇개와 고기 몇점을 사면 훌적 오만은 넘어가고
수입이 적은 가정들과 개인들은 매월 장보는것 조차도 힘겨울것이다.
이 구조적 문제란건 임금이오르지 않는 사회에서 식료품비 증가.. 즉 생활비가턱없이 상승한다는것이다.
호주는 다르다 뭘해도 자기 시간을 쪼개 일을 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
무슨일을 하든 관개없다 최저 시급이 21불이기 때문에 누군지 일할 의지가 있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
한국은 고작. 6천원도 안된다.
최저 시급으로 살아가는 그대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가능할까?
과연 최저시급으로 살아본적이 없는 정치인들과 그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는
약자들의 삶을 이해라도 할수 있을까?
정부가 못한다면
기업이 해야한다.
고용한 사람들 뿐만이라도 건강한 식단을 할수있는 여건을 줄수있는
그런 기업
조합같은 기업
피고용인이 주인이 되는 기업
하나님 아래 그런 기업이 창조되고 이어가고 많은 이들에게 헤택을 줄 수 있는
일을 나또한 동참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먼저 건강한 식단이 우선이다.
그럼 개인이 건강해지고 가족이 건강해지며 기업이 사회가 나라가 전 지구적으로 건강한 세상을 확장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있는 길이 열리길 오늘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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