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WRITING 정복기] Daily copy and rewrite model essay to my note by hand writing.

왜 맨날 5점일까 생각하다 결론은.. 내가 지들처럼 안써서 이다...
늬그들이 맨날 보던 글이 아니니까 5점주는거다 왜.. 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고 29년 세월동안 논설이라곤 고등학교때도 한글로도 안썻던 거니까..
방법은 하나... 모방..


내꺼가 될때까지 모델 에세이를 마구마구 배껴 써보는거다.

모델 에세이 출처는 내가 엄청난 돈을 주고 다닌 학원서 받은것..이란걸 밝힌다.

School should prepare pupils for their future lives and for the world of employment learning about history is not necessary and more emphasis should be placed on other school subjects. To what extent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is opinion?

- 솔직히 해석만 잘되면 문제가 긴게 쵝오다 ㅋㅋ 깊히 생각해서 쓸 필요가 없이 주어진거만 언급하면 되니까.. 근데 함정은 언급을 안해도 감점이 있다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생각난다..
사실.. 그런거 같기도 하다... 문제가 묻는걸 제대로 이해했는지 여부는 문제에대한걸 잘 언급하고 대답햇냐 아니냐니까..  근데 밑의 모델 에세이는 위에 주장을 따라가기보단 반대로 논지를 펴고 있다..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 사실 동의해야 쓸게 더 많지 않을까? ㅋㅋ
근데 반대 하고 있는 모델에세이를 한번 보자... 어쨋든 난 passage 별로 3번씩 반복해서 써보고 마지막에 전체를 한번 배꼇다..

The role of school is to improve students ' ability to adapt to the field of work and the society after graduation. There are those who maintain that subjects such as history are of little value in today's society and that more practical subjects shoud be given preference. I am doubtful about this viewpoint.

서론에서 이정도 써주면 7 줄거 같은데... 막상 시험때 쓸라면 헛소리가 막 머리속에서 생성된다... 어쨋든 이렇게 일단 윗줄에 써놓으면 task response 는 된거 같다.. 다 언급한거니까.. 역시 모델 에세이.. 어잿든 이 서론을 한 3번 쓰고 전체 쓸때 한번 더 쓰고 여기도 또 옮겨적으면서 쓰니 조금 내것이 된 기분... 기분만인가...

On the one hand, this perspective could be understood in that today's jobs market calls for more practical subjects such as computer science or electrical engineering, which do not necessarily require knowledge of history. Proponents of this view would argue that qualifications in mathematics or sciences would be more relevant than in history.

첫 본론엔 상대방 의견을 한번 언급해준다 그들의 입장에서 - 이것도 task response 하기위한것인지는.. 잘 모르겟다..

What these people forget, however, is that history can influence our lives in a multitude of ways. When we talk about history, we are not talking merely about wars and battles; history could refer to past achievements in technology or science, something of which would be pertinent to our future computer scientists or electrical engineers. Any profession, modern or traditional, needs an understanding of what has gone before in order to be able to progress. For this reason alone, we should continue to teach history at school.

이제 첫 본론, 내 꺼 의견 말고 제네꺼 의견 반박 들어간다.. 음.. 나도 이렇게 쓸수 있을까? 시험서 ? ㅋㅋㅋ 글세다... 모델에세이는 모델 에세이일뿐..ㅋㅋㅋ 어쩟든 여기 있는 모든 단어들이
pertinent 빼곤 다 아는 것들 이다.. 어떻게 배치하고 어떻게 사용하냐가 더 중요하단 말을 하고 싶다.... 첨에 general 하게 역사과목이 우리생활에 다양한 방법으로 영향을 미쳐요 라고 일단 던지고.. history를 매개체로 해서 계속 쭈욱 문장들을 만들어 나간다.. 이게 연결성인가..
history 가 어떻게 우리 미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고나서...  이것땜에 history 를 학교서 계속 갈켜야한다 라고 끝맺는다.  그럼 젤 중요한 본론2 엿고...

History is vital, so that we are to fully comprehend the world we live in. Without history we would be like new born children in the face of current political problems and economic crises; we are better able to understand and offer solutions to these problems precisely because they have happened, in some way, before.

이런식으로 해서 history가 가져다주는 장점을 기술한다 없었을 경우를 예를 들어서 ..
이 문단 참 간결하고 임팩트도 있다.. 그리고 단순한 문장구조고 읽기 편하다.. 역시 모델 에세이. ... 닮아야한다..ㅋㅋㅋ 내글이 이렇게 흘러가야한다..

The world we live in is build on the past. The fact that we live in a free, burgeoing society is due to the past. If the teaching of history is abandoned, future generations will have litte understanding of why we are, where we are today as making it difficult for them to move forward.


이렇게 해서 간단하고 명료하고 임팩트 있게 끝맺는다...
과연 시험장에서 이런 언어 능력을 발휘하고 나올수 있을까? ㅋㅋㅋㅋㅋ 40분만에 모국어도 아닌 영어로 ㅋㅋ 한국어로 쓰고 나오라고 해도 힘들것다 사실...

다시한번 드는생각은 단어들은 ㄷㅏ 익숙하고 쉬운것들이다.. 아이엘츠만 2년 가까이 파온 나로썬.... 그렇다면 어떻게 배치하고 글로 쓰는지가 능숙하지 않기에 이런 글을 보고 감탄만하고 쓰지를 못하는거 같다.... 그럼 모방이 될라면 얼마나 이걸 반복하고 쓰고 해야될까..

일단 무식하지만  서론 3번 본론 3번 결론 3번씩 그리고 전체 1번 쓴거를 하나의  set 으로 해서

3 set 을 해보자..

의미없는 깜지가 되던가... 머리에 들어와서 내껏이 되던가 둘중하나다..  중요한건 손으로 쓰자는 거다.... 손으로 우린 시험장에서 타이핑을 치지 않는다... 손으로 쓰고 지우고 한다..
사실 여친이 이거를 계속 강조했는데... 내가 흘려들었다... 삼성서는 눈치보여서.... 일하면서 하기엔...ㅠㅠ 협력사 직원이... 콱....ㅋㅋㅋ 이럴까바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