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I have done for a being have each band 6.0 in IELST - 아이엘츠 이치 6점을 넘기위한 지금까지 노력



I have tired a lot of things to improve my band score in IELTS test, especially for writing. Actually, I have not put much time to practice in speaking, reading and listeing recently and I have taken this redicculous test 11 times in both British council and IDP in Korea, Republic of. I have been in trouble whenever I get the result in that writing band score as 5.0 or 5.5. The rest of score has been in between 6.0 and 6.5. Sometimes, I got a 6.0 band in writing of IELTS, that time, listening band was 5.5. This utterly frastrate me. My hope in 2014 has gone that aiming to attend to University of Newcast in AUS. Because of my each band score was L-6.5, R- 5.5, W-5.5, S-6.0. I knew the problem what I have in Reading test in this time. However, I cannot understand why My writing band is stucked between 5 to 5.5.  I knew how to improve listening, reading band score in IELTS by exercising myself for approximatelly 2 years.

Listening test is like catch the topic word in sound, so applicants should listen a lot in English broadcast such as BBC, CH9 in AUS etc. Dictation is also a good way of practicing to find issued word from sound.

Reading test is similar with aforemantioned with Listening test practice. People who want to raise band in this section, They should learn how to scan long scripts and increase English memory of what you read in question and ultimately, should read a lot of article or books which are written in English.

Speaking test is not my concern at this time, because I always get over 6.0 band score. However, I always tried to speak out whenever I read some articles or books if I may alone or nobody care about me. In this case, I could say that lot of speaking is the greatest way of improving my band score in this part.

I have tired a lot for writing section and I failed 7 times(below 6.0 band) amongst 11 times. I bought a lot of books. spent tremendous of money to attend a language academy near Kangnam station (IK LANGUAGE ACADEMY) - that teachers were good to me and help me a lot to get over 6, but fee was prohibited expensive and I can not keep take this lecture, so my writing band scroe was return to 5.0 or 5.5.
What should I do ? just write a lot of essay writing that some one who maintain this method is only way to be perfection in this part. I am not sure this discipline is really helpful and relevant.' A lot of mistakes and fails is mother of success and perfection. ' It is Korean ideum.

This is the last shot to exercise it - rewrite every model essay, and be familar with them.
Oneday these all model essays will bear in mine and I could get over 6 band all the time through this way.






라이팅을 위해서 진짜.. 부단히 노력한거 같다. 난 러시안과 일도 영어로 했고 일의 오더도 내가 영어로 전달 하면서 밥벌이를 했기에 내 라이팅 실력이 충분히 아이엘츠 6 밴드는 넘을거라고 확신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ㅋㅋ 참 비참하다 5 점대 아님 5.5 ㅋㅋㅋ 이게 먼지..
그냥 채점들은 안하고 돈만 흡입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나이는 차고 이제 봄학기는 놓쳣고 들어가도 해쳐나가야할게 산더미 인데 아직도 점수 하나 제대로 못받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다.

넉두리는 그만하고 현실은 현실.. 죽어라 했는데 5 ... 왜 난 아이엘츠 라이팅 5점일까
수없이 질문해본다 논리는 서양놈 논리로 앞에 주장-이유-근거- 설명-다시주장언급 이런식으로 배치도 하고 여러가지 단어들도 쓸라고 노력하고 읽기도 쉽다고 느껴지게 썻는데
난 왜 5 일까 항상...

스피킹은 연습도 안하고, 잘봣다고 생각해도 6.5, 6 못봣다 생각해도 6 참 말로 ㅋㅋㅋ 신통방통한 시험이다.. 도대체 기준이 뭐길래...

난 왜 5일까 ... 2년가까이 아이엘츠에 목매달고 일도 영어로 했는데 왜 5일까 ㅋㅋㅋㅋㅋㅋ
정말 많은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리스닝은 한테 5 에 멈춰 있을때가 있었다. 그래서 딕테이션 하고 맨날 비비시들으면서
쉐도잉 하고 ㅋㅋㅋ 눈물어린 노력끝에 1.5를 올려놧다. 높지는 않은 점수지만 그래도 내 생각엔 리스닝이니까 많이 들어야 는다는 확신이 생긴거다.

사실 리딩도 첨에는 맨날 5점이었다... 이건 시간이 맨날 모잘라고 사실 이번시험은 옆에 어떤 미친여자가 시험도중에 계속 나지막히 지저스 어쩌고 아 졸려 아 귀차나 이딴 미친 소리 계속 연발 함에 신경이 긁혀서 마지막 5개 문제를 20분간 잡고 있다 3개나 못풀고 나온게 화근..이엇지만... 어쨋든 그전 점수는 6.5 이나 7이었다... 사실 난 독서 광이다 영어든 한글이든.
그래서 읽는건 재미를 이미 붙혀논 상태라 틈만 나면 쉴때나 어쩔대나 맨날 msn 기사 bbc 기사 아님 why I left goldman sach 철자가 맞는지 모르것다만 이런것들 읽고 있다..
당연히 많이 읽으니 속도도 제법 붙고 빨라지는 것 같다.

아 그리고 스피킹.. 사실 스피킹 6점 받는건 일도 아니다.. 원래 부터 저 점수였다 6.5, 7 아님 6
잘봐도 6 못봐도 6 영국문화원은 좀 평이하게 평가하는듯 하다. 하 지 만 강남 idp 는 다르다 거기 남자 늙은 아저씨 하나 있는데 ... 그 ㅁㅓ저리가 나만 2번씩이나 4.5 를 날린적이 있다 ㅋㅋㅋ어이가 없어서 ㅋㅋ idp 강북은 좀 덜한거 같은데 강남은.. 좀 쓰레기 인듯 해서 거기서 다신 시험 안친다.  어쨋든 난 스피킹 연습이라 함은 지루해서 집중안될때 소리내서 읽는다는거
그거 말고는 거의 없다. 어쨋든 많이 말하니 느는것도 같긴하고.. 러시안들과 일할때 좀 급격히 늘긴하던데.. 그리고 사실 난 호주서 대학을 2년 반 다니다 왓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다들 많이 하면 점수가 오른다는 결론인데.... 롸팅은 사실 많이 써보기도 하고 물론 내가 직접 그리고 천만금을 들여 다닌 학원서 첨삭도 막 받고...ㅋㅋㅋ 맨날 6 주셧다. 어쨋든 모자르지 않은 노력을 했다고 본다.. 하지만 방법이 잘못된건 아닐까 고민고민..
왜 매번 5에서 머물까 란 생각에
무작정 잘 쓴거를 많이 내가 배껴 쓰다보면
나도 그네들 처럼 쓸 수 있지 않을까 한... 자그마한 ... 희망? ㅋㅋ


좌절후에 미친다는데 시험을 11번이나 보고 돈을 200넘게 날렸더니.. 이젠 머라도 해야겟다라는 생각에 젤 무식한 방법 무한 반복 배껴 쓰기를 2틀째 시도중이다..
어차피 봄학기엔 가기 글럿고...  지금들어가서 남은 1년 하고 졸업해서 30 졸업하나... 30 중반에 졸업하나 어차피 매 30살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놔버렷다..
일단 배껴 써보고 내꺼로 익숙해져 봐야지 생각만 하면서 쓰는데 왠걸...ㅋㅋ
쓰면 쓸수록.. 어느정도 익숙해져간 느낌??? 느낌으로만 남을지는 모르것다만.




어쨋든 2년동안 시행착오 격으면서, 사실 정확히 2년까지는 3개월 남았다...,  느낀건 하나다.
스무살 후반이든 어쨋든 꾸준히 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란 생각과... 여기서 그만두면.. 헛짓거리 한건만 되니 그만두면 안된다... 그리고.. 여기서 롸팅 제대로 안하면.. 평생 난 이 감옥에 갖혀 있어야 될거 같다라는 생각...


정복해보자 못봐도 라이팅 6점 받는 그때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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