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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리스닝

더이상 광고는 지겹다 블로그 광고 지겹다 정말 내가 필요한 정보는 정말 찾기가 쉽지않다 슐리만의 학습법 한번쯤 들어보셧다면.. 정말 영어의 좌절감속에 왕도를 찾으려는 맘이였을 것이다 나도 그랫고.. 그래서 일단 무작정 따라했다. 참고로 나는.. 호주 대학을 마쳤다. 졸업도 했지만 이제 영주권 받기위한 내 점수 만들기는 아직 여전히 진행중이다. 3년전 1년가량 밥만 먹고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해서 받은게 겨우 6.5 3년이 지난지금 불편함 없이 생활하는데도 불구하고 뉴스, non fiction 은 즐기며 보는편인데.. 영화 미드 자막이 더 불편해진 난데.. 여전히 아이엘츠 시험 점수는 5.5 / 6.0 /5/6.0 아카데믹.. 충격.. 충격.. 충격... 시험은 시험이구나.. 란 생각이 여전히 압도 한다. 궁극적인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선 슐리만의 방법으로.. 죽어라고 크게 읽고, 150번 이상 결국엔 입으로 외워버려야 한다. 단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루하고, 입이 아프다. .ㅋㅋㅋ 물론 스피킹이랑 롸팅 쓰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일주일정도 1000자 정도 되는 렉처 스크립트를 외운후 봣을경우 사실 내가 필요한 점수는 each 7.0 근데 욕심은 8 이다 . 20점 영주권 점수 더 받아서 무난히 ... 안전히 받기위해 그리고 자랑하고 싶다 와이프에게 ㅋㅋ 다시 문제는 리스닝이다. 이게 다 잘듣고 이해 한다고 점수가 막 나오지 않는다 이건 스킬이다. 들으면서 동시에 문제에 답을 찾아내는 능력 3년만에 본 시험에서 느낀건 / 스킬이 그저 그대로라는것 혹은 사라졋다는것 3년전 리스닝은 7.5엿다.. 근데 5.5 라니.. 물론 이번에 두번째 본 결과 리스닝 섹션 3가 좀.. 겁나게 어렵다는것 시험공부는 시험을 많이 보는수밖에.. 틀리면 다시 듣고 다시 풀것이고 그래도 틀리면 스크립트를 통채로 외워야한다. 그리고 제네럴를 (영주권) 본 첫 소감은 리딩은 너무 쉽...